AD
'시상식 손 키스' 한예슬 "테디와 결혼? 아직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예슬(34)이 테디(37·박홍준)와 결혼에 대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6일 한 매체에 "한예슬 씨가 연말 시상식에서 테디 씨에 대해 애정을 표현해서 결혼 시기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다"면서 "한예슬은 현재 SBS 주말극 '미녀의 탄생'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예쁘게 만나고 있지만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연인 테디에 대해 "사랑한다. 앞으로 더 사랑하자"라며 손 키스를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