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두산건설은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393억2168만원 규모의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액의 5.9%에 해당한다.
또 이날 두산건설은 서서울도시고속도로 주식회사와 473억4500만원 규모의 서부간선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매출액의 2%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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