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한단계 더 도약해 자본시장 모든 참가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자본시장을 만들기 위해 새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우량기업 상장, 새로운 투자상품 공급 및 투자수요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본시장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을미년 새해에는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고 이루고자 하는 일이 모두 성취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