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스틸앤리소시즈는 지난해 12월 대우인터내셔널과 베트남 스틸코퍼레이션 등과 맺은 100만달러 규모의 신설법인 출자계약이 해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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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4.12.30 18:14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스틸앤리소시즈는 지난해 12월 대우인터내셔널과 베트남 스틸코퍼레이션 등과 맺은 100만달러 규모의 신설법인 출자계약이 해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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