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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엘리트 딸들 공개…"큰딸은 교수, 둘째는 직장생활 중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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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엘리트 딸들 공개…"큰딸은 교수, 둘째는 직장생활 중 석사" 임현식 딸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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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엘리트 딸들 공개…"큰딸은 교수, 둘째는 직장생활 중 석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임현식이 방송에서 두 딸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3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임현식 가족의 제주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두 딸과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며 "둘째 금실이는 공부하면서 직장 생활도 하고 기어이 석사 학위를 취득해서 잘했다. 큰 딸은 교수로서 열심히 하면서 아들을 셋씩이나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너흴 생각하면 ‘어떻게 해낼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인간이 할 수 있는 능력은 무한하다"며 딸들을 응원했다.


또한 임현식은 딸들과 벤치에 앉으며 "모처럼 딸들하고 오붓하게 앉으니까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임현식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신데렐라' '파도' '허준' '대장금' '대물' '사랑은 아무나 하나' '유나의 거리' 등 다수의 작품에 감초 역할로 출연해 사랑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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