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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6일 오후 광야교회에서 열음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영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1000만원 상당을 전달 받았다.
기부 받은 성품은 지역내 쪽방지역과 소외계층을 위해 쓰여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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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4.12.27 19:1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6일 오후 광야교회에서 열음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영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1000만원 상당을 전달 받았다.
기부 받은 성품은 지역내 쪽방지역과 소외계층을 위해 쓰여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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