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셀루메드는 지난달 14일 결정한 150억 규모 제1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발행을 철회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차환 및 운영자금 조달 목적이었으나 과도한 주가하락과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공모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4.12.26 17:1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셀루메드는 지난달 14일 결정한 150억 규모 제1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발행을 철회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차환 및 운영자금 조달 목적이었으나 과도한 주가하락과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공모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