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박태만 전 수석부위원장(56), 최은철 전 사무차장(41)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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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차장
입력2014.12.22 14:51
재판부는 박태만 전 수석부위원장(56), 최은철 전 사무차장(41)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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