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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선고가 열린 19일 오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선고가 끝난 뒤 이정희 통진당 대표가 소지품을 챙기며 생각에 잠겨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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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12.19 13: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선고가 열린 19일 오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선고가 끝난 뒤 이정희 통진당 대표가 소지품을 챙기며 생각에 잠겨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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