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녹십자엠에스, 상장 첫날 '급락'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녹십자엠에스가 상장 첫 날 급락세다.


17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530원(5.89%) 내린 8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녹십자엠에스 시초가는 공모가 6000원 보다 33.33% 높은 9000원을 형성한 뒤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003년 12월 녹십자 내 진단 사업파트로 시작한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 및 혈액백 전문기업이다. 현재 녹십자가 지분 53.66%(6월말 기준)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600억, 영업이익 39억, 당기순이익 3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7%, 69 %, 100% 성장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