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동력 문제, 투자부진 등 장기적인 추세로 볼 때 잠재 성장률이 낮아지는 흐름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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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12.11 11:41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동력 문제, 투자부진 등 장기적인 추세로 볼 때 잠재 성장률이 낮아지는 흐름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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