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와인 패키지로 달콤한 송년파티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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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주류수입 전문기업 인덜지가 연말을 맞아 국내 판매 1위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와 전용잔을 세트로 구성한 기획 패키지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획 패키지는 버니니 클래식과 버니니 블러쉬 총 2종이며, 각 제품 4병과 버니니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버니니 전용잔은 와인의 풍미와 탄산이 장시간 지속될 수 있도록 일반 와인 잔보다 볼이 좁고 길쭉한 것이 특징이며, 가볍고 잘 깨지지 않는 소재로 제작됐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 또한 세련되고 심플하다. 그 동안 전용잔을 기다리는 고객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프로모션은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최초로 제공되는 버니니 전용잔 패키지는 롯데마트, 킴스클럽, GS수퍼마켓 등 대부분의 대형 할인마트에서 판매되며, 제품 소진 시 종료된다.
제임스 폴리나 인덜지 대표는 "최근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는 것보다 저도주로 가벼운 술자리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가 선보이는 특별한 패키지로 친구,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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