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1주당 0.05주 무상증자(상보)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이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총 263만 544주를 한미약품은 총 48만 6387주를 각각 발행하게 된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2005년부터 매년 5% 무상증자를 실시해왔다. 두 회사 모두 내년 1월1일자로 신주를 배정하며 신주는 19일 상장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과 함께한다는 취지로 매년 무상증자를 실시하고 있다”며“주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R&D를 통한 회사 가치 상승과 이익실현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