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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는 오는 30일 '행복 나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해비치 토크 콘서트에는 영화배우 박중훈과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등의 저자 정목 스님이 강연자로 나선다.
본격적인 토크 콘서트 시작 전, 간단한 핑거푸드와 까나페, 음료가 제공되며, 참여 고객에게는 수제쿠키와 2015년 해비치 캘린더를 선물로 증정한다. 해비치 토크 콘서트 티켓 가격은 1장당 4만원이며,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오후 7시 40분부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기간 내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시 티켓 2매가 제공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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