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대상선은 브릴리언트 1 인터내셔널 S.A(Brilliant 1 International S.A.)외 7개 선박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해 2898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에 해당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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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4.12.08 07:53
수정2014.12.08 07:5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대상선은 브릴리언트 1 인터내셔널 S.A(Brilliant 1 International S.A.)외 7개 선박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해 2898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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