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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리니, 요가매트 '아사나'와 콜라보레이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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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미국 가방브랜드 '베가리니'가 요가매트 업체 '아사나'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베가리니는 지난 1995년 미국에서 두명의 승무원이 패션과 기능이 뛰어난 가방을 만들어보겠다는 취지로 만든 브랜드로, 국내에도 지난 4월 베가리니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대웅교역이 수입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김포 롯데백화점과 롯데 관악점 팝업매장, 현대백화점 목동점, 천호점, 미아점, 중동점, 킨텍스점 등 13개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게 될 아사나는 요가매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베가리니'는 아사나 모든 회원이나 아사나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베가리니 스포츠 컬렉션을 최대 43%할인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아사나와 베가리니 스포츠 브랜드의 콜라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사나 홈페이지(www.theasan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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