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부광약품은 1주당 0.1주를 주식배당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배당 주식 총수는 296만18주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이날 오전 11시13분부터 43분까지 30분간 거래가 정지된다.
아울러 부광약품은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도 하기로 했다. 배당금 총액은 148억여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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