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에네스 카야, 과거 '아침마당'서도 '뻔뻔'한 총각행세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에네스 카야, 과거 '아침마당'서도 '뻔뻔'한 총각행세 에네스 카야 카톡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D


에네스 카야, 과거 '아침마당'서도 '뻔뻔'한 총각행세…"장가 아직 안갔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비정상회담'에서 '터키 선비'로 인기를 끌었던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과거 출연했던 방송 장면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4월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아이러브 코리아! 매력 만점, 별난 직업의 외국인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외국인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에네스 카야는 '전라도 사투리' 실력을 뽐내며 "장가 갔느냐"라는 물음에 "아직 안 갔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비정상회담'과 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3년차 유부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꾀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메시지에는 "하트를 보내주라고", "와서 궁디(엉덩이) 때려",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다" 등 노골적인 문장이 쓰였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비정상회담' 등 출연 프로그램에 하차 통보를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