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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일정 빼곡한가요?"…숙취 막는 음식 5가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송년회 일정 빼곡한가요?"…숙취 막는 음식 5가지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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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준비 끝나셨나요?"…기억해야할 숙취 막는 음식 5가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말 잦은 행사로 숙취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숙취를 막는 음식이 소개됐다.


최근 미국의 인터넷 신문 허핑턴포스트는 숙취를 막는 5가지 음식을 꼽았다. 이 음식들을 음주 전에 먹으면 다음날 숙취를 덜 수 있게 해준다.

숙취를 막는 첫번째 음식은 바로 달걀이다. 달걀에는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이 함유돼 있어, 술자리에 가기 전에 한 두개 먹고 가면 숙취를 덜 수 있다.


아몬드와 우유도 효과적이다. 인디언들은 오래전부터 아몬드를 해독제로 사용했다. 우유도 알코올 흡수를 늦춰주는 데 좋다. 따라서 취하기 전에 아몬드 버터와 꿀 등으로 만든 샌드위치, 우유를 미리 먹으면 덜 취할 수 있다.


이밖에 아스파라거스나 피클도 숙취를 덜어주는 음식에 속한다. 아스파라거스에 있는 아미노산은 알코올의 대사를 돕고 간세포를 보호한다. 피클의 소금물은 몸에서 전해질이 빠져나가게 해 숙취를 막아준다.


한편, '숙취 막는 음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숙취 막는 음식, 회식 전 참고" "숙취 막는 음식, 이번주 부터 당장 먹어야할 듯" "숙취 막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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