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스트소프트가 중국 게임 업체와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다.
2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14.74%)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달 말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중국 창유와 모바일 게임 '카발 온라인'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모바일 게임은 중국에서 인기를 모은 온라인 게임 카발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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