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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사형통, 민선 6기 인사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발표를 통해 2020년까지 베이비부모 세대 공무원의 본격 퇴직으로 발생하는 약 3천명 결원에 대비하고 글로벌·전문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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