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사조산업 원양어선 '501오룡호'가 서베링해서 침몰된 가운데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구조 및 사후수습을 위한 정부합동대책회의에 앞서 한 외교부 관계자가 회의실에 붙어있는 세계지도에서 사고해역 주변을 가리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12.01 22:3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사조산업 원양어선 '501오룡호'가 서베링해서 침몰된 가운데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구조 및 사후수습을 위한 정부합동대책회의에 앞서 한 외교부 관계자가 회의실에 붙어있는 세계지도에서 사고해역 주변을 가리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