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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를 방문, 디자인 중심의 기술 융합 성과 확산에 대한 업계 건의와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다양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제조업혁신 3.0정책 등에 반영하고 특히 국내 기업이 디자인과 기술, 서비스를 융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연구개발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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