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휴켐스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정부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휴켐스는 연간 40만t(최대 60만t)의 천연가스는 20년간 공급받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공급 계약은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암모니아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원재료로 공장은 2018년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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