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경영권 예비입찰 마감 결과 예비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중국의 안방보험 한 곳으로 유효경쟁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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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기자
입력2014.11.28 17:27
수정2014.11.28 17:31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경영권 예비입찰 마감 결과 예비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중국의 안방보험 한 곳으로 유효경쟁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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