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기청, 충북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개소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5일 충북지역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장애인기업 지원업무를 시작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창업교육, 컨설팅, 자금, 판로 등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창업과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개설한 충북센터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에 전용면적 326㎡(99평) 규모로 자리잡고, 8개의 창업보육실과 회의실, 매니저실 등을 갖췄다. 충북지역 내 장애인기업은 총 818개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