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메르세데스-벤츠 딜러사 한성자동차는 지난 1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트랙데이를 진행했다. 지난달 소형차 구매고객과 사전 응모자, 전시장 방문 신청자 가운데 총 50개 팀이 초청돼 장애물을 피해가는 짐카나 챌린지로 운전실력을 겨뤘다. 트랙주행과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하는 택시드라이빙도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 가운데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을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후 '좋아요' 수가 많은 사람은 F1 경기관람티켓과 항공권을 받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