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LS는 자회사 LS전선이 중국 내 계열사의 채무 164억6250만원에 대한 보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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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11.17 16:1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LS는 자회사 LS전선이 중국 내 계열사의 채무 164억6250만원에 대한 보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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