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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데이' 효과…중국 샤오미 4시간만에 977억원 매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샤오미(小米)가 광군제(光棍節·11월 11일), 일명 '솔로데이'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웨이보(微博)를 통해 광군제 할인 행사 시작 4시간만에 5억5000만위안(약 977억원)의 온라인 매출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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