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법인 고객들의 자금운용 솔루션과 각종 증권정보·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파트너즈] 뉴스레터'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 뉴스레터'는 신한금융투자가 법인 고객들에게 기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조달, 운용에서부터 가업승계플랜, 임직원 재테크에서 최신 금융트렌드, 상품, 서비스까지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식지다. 이번 가을호는 기존 내용에서 추가로 새롭게 변경된 대학 장학금 지급제도, 전자단기사채과 자산유동화증권(ABS), 자산유동화대출(ABL)에 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인 '신한 [파트너즈]'는 기업의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CEO 가업승계·종합자산관리를 도우며 임직원의 은퇴자산관리에서 금융거래 혜택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160여법인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기업공개·기업금융 등 투자은행(IB)컨설팅, CMA 수익률 우대, 각종 업무수수료 면제 등 금융서비스 이외에도 장례물품 지원, 본사 강당 무료 대관 등 비금융 서비스를 통해 제휴법인의 성공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파트너즈]뉴스레터'는 신한[파트너즈] 회원사를 대상으로 매 분기 말 우편으로 발송되며 웹진으로도 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http://www.shinhanin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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