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륜엘리스는 어떠한 조건에서도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를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역주행 방지 제어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대륜엘리스는 에스컬레이터 역주행방지 장치를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선보인다.
에스컬레이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대륜엘리스는 에스컬레이터의 구동 체인 절단이나 오작동 기타 어떠한 조건에서도 역주행 사고를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는 역주행 방지 제어시스템을 개발, 특허를 획득했다.
이 장치는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원인의 사각지대를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는 11개 안전보호 기능을 완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예방장치에 비해 성능은 몇 배 정도 뛰어난 반면 3배 이상의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 충청로역과 삼각지역, 건대역에 각 2대씩 운행하고 있으며 인천교통공사 지하철에 2대를 설치 시범운행하고 있다. 대륜엘리스 특허제품인 역주행 방지장치 설치가 늘어날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역주행사고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본다.
대륜엘리스의 에스컬레이터의 획기적인 역주행 제어시스템과 저렴한 가격, 간단 설치가 장점인 역주행방지장치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및 인천교통공사 등 지하철 운영사들이 적극적인 설치 의사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른 시일에 전국적인 각 사업장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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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엘리스는 에스컬레이터 전문업체로 이 분야에서 최고의 꿈을 실현키 연구 투자하고 있다. 최근 신개발을 위해 구로 가산동 광명 하안동에 제2,3 공장을 세우고 신기술 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기랑 대륜엘리스 대표이사는 "대륜엘리스는 에스컬레이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로 고객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며 "역주행 방지장치에 이어 신기술로 개발된 일체형 제어시스템도 인증을 거쳐 곧 상용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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