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경제연구원은 오는 27일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노사정 대화 : 평가와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피터 반 리스하우트(Peter van Lieshout) 네덜란드 유트레흐트 대학교 교수의 'Social Dialogues: Experiences of the Dutch 'polder model' ▲조준모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이중노동시장 구조 하에 사회적 대화 방향: 한국의 시사점' 발표가 진행된다.
토론에는 남성일 서강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김동배 인천대학교 교수,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장홍근 노사정 수석전문위원, 라스-안드레 리히터(Lars-Andre Richter)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등이 참여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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