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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22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1,2루에서 NC 중견수 이종욱이 LG 손주인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고 박민우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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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22 19:26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22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1,2루에서 NC 중견수 이종욱이 LG 손주인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고 박민우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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