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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2일 서울 명동 KB금융 본점에서 회장추진위 심층면접이 열린 가운데 윤종규 전 KB금융 지주 부사장이 최종 후보 선출되자 KB금융 관계자들이 보도자료를 취재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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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0.22 19:1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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