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청순 외모 올리비아 핫세…"딸도 엄마 닮았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이 화제가 되면서 올리비아 핫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은 당시 10대였던 올리비아 핫세를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프랑코 체피렐리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수없이 많이 제작된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이에 그 당시 청순한 미모로 세계의 모든 남성의 주목을 받았던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의 백옥 피부와 눈을 빼닮아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도 올리비아 핫세와 같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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