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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19금 영화 레드카펫서 '톱 에로배우(?)'로 변신…"파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9금 영화 '레드카펫'에 출연한 배우 고준희가 화제다.
개봉을 앞둔 영화 '레드카펫'에서 고준희는 윤계상과 짝을 맞췄다. 윤계상은 19금 에로영화 제작자를 맡았다. 톱스타 여배우 은수(고준희)를 캐스팅하면서 겪는 헤프닝을 그렸다.
윤계상과 고준희는 2007년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7년 만에 ‘레드카펫’에서 다시 만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준희, 참 예뻐" "고준희, 머리 자른 거 신의 한 수인 듯" "고준희, 추적자 때 인상깊게 봤는데" "고준희, 연기 연습은 더 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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