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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프랑스 그래픽 아티스트 '말리카 파브르'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콘셉트로으로 꾸민 매장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매장은 엔제리너스커피 강남역사거리점과 홍대역점에서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 말리카 파브르의 작품전시를 비롯해 엔제리너스커피 콜라보레이션 기획상품 코너와 말리카 파브르 포토존까지 구성됐다.
매장 내부에 말리카 파브르의 작품과 작가소개 자료를 전시해 예술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기획상품 코너에서는 머그컵과 텀블러, 파티컵, 에코백, 거울 등 다양한 말리카 파브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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