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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투척' 임영규 딸 이다인-이유비 여신미모 화제 "이런 딸을 두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임영규씨가 술집서 난동부려 입건한 가운데, 딸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영화 '역린'에서 현빈의 이상형으로 등장한 이다인이 눈길을 끈다.
이다인은 '가족끼리 왜이래'에 출연 중인 견미리의 딸이자 신인배우 이유비의 동생이다.
당시 영화 '역린'에서 이다인은 정조(현빈)의 세손 시절 한 눈에 반한 수련역을 맡아 단아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다인, 미모 부모한테 그대로 받았네" "이다인, 정말 예쁘네" "이다인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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