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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바다는 기업들의 폐수처리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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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바다는 기업들의 폐수처리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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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주최로 15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바라다를 살리자(Save Our Seas)를 상징하는 대형 SOS 글자 설치되는 퍼포먼스를 회원들이 선보이고 있다.


환경단체에 따르면 올해 8월말까지 427개 기업이 36만 톤의 산업폐수를 해양투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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