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리한나 전남친 크리스 브라운 "에볼라는 인구조절의 일환" 망언…비난 '봇물'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리한나 전남친 크리스 브라운 "에볼라는 인구조절의 일환" 망언…비난 '봇물' 크리스 브라운이 에볼라 관련 망언을 했다. [사진=AMA홈페이지 캡쳐]
AD


리한나 전남친 크리스 브라운, "에볼라는 인구조절의 일환" 망언에 비난 '봇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의 인기 랩가수 크리스 브라운(25)이 에볼라에 관해 '악동'이라는 표현을 넘어선 망언 수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크리스 브라운이 최근 미국에서 2명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자 트위터에 "에볼라는 인구조절의 일환"이라고 올려, 후폭풍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리한나 전남친 크리스 브라운 "에볼라는 인구조절의 일환" 망언…비난 '봇물' 크리스 브라운 '에볼라 발언' [사진=크리스 브라운 트위터 캡쳐]



13일 크리스 브라운은 에볼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난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 에볼라 전염병이 점점 미쳐가고 있는 인구 조절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고 적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한편, 크리스 브라운은 2009년 연인이었던 리한나를 폭행해 기소됐고, 같은 해 8월 로스앤젤라스 지방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5년과 사회봉사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