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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콘텐츠’ 최우수상에 대전 문지중학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산림청,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6회 나라꽃 무궁화 콘텐츠 시상식…‘무궁화 아리랑’(김영애, 곽영석) 등 우수작품 5점도 뽑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이 연 ‘제6회 나라꽃 무궁화 콘텐츠’ 공모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대전 문지중학교 2학년 3반 이선재 교사와 학생들이 뽑혔다.


최우수상은 ‘무궁화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는 제목으로 무궁화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올바른 관련정보를 국민들에게 전하기 위한 학생들 노력을 영상으로 담은 작품이다.

또 아름다운 선율로 담은 ‘무궁화 아리랑’(김영애, 곽영석), 아이와 무궁화 꽃의 모습을 담은 사진 ‘우리나라 꽃이다’(김재연) 등 우수작품 5점도 뽑혔다.


시상식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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