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협";$txt="▲신협중앙회는 지난 12일 열린의사회 회원 및 남원지역 온누리신협, 전북신협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size="550,285,0";$no="20141013110703512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12일 열린의사회 회원 및 남원지역 온누리신협, 전북신협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남원시장, 마우천 운봉읍장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의료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사랑의 밥차' 서비스, 전북 신협여직원회의 간식 제공과 국악 연주 등도 진행됐다.
문철상 신협중앙회 회장은 "이번 봉사로 남원의 의료소외지역의 주민들과 어르신들께 다양한 의료 활동으로 도움을 드리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의료혜택이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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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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