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진해운홀딩스가 서울 영등포 국제금융로2길에 자리한 본사사옥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장부가 317억원보다 1186억원 더 높은 1503억원으로 감정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재평가는 경일감정평가법인이 맡았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4.10.10 15:2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진해운홀딩스가 서울 영등포 국제금융로2길에 자리한 본사사옥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장부가 317억원보다 1186억원 더 높은 1503억원으로 감정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재평가는 경일감정평가법인이 맡았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