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매장 방문하면 액정보호필름 교체 무료

-상담 고객에게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 무상 제공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가을을 맞아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을 한 모든 고객에게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온국민 액정필름 교체의 날' 이벤트를 8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 진행을 위해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 50만개의 액정 보호필름을 배포하고 8일부터 본격적으로 액정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면 모든 LTE 스마트폰의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이은석 LG유플러스 MS현장마케팅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해 서비스 체험 및 상담을 받고, 동시에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 "향후에도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