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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법률가대회…법조계 실무자·이론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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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한국법학원은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무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법학교수회 및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와 공동으로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이틀 동안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법학관에서 '제9회 한국법률가대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한국법률가대회는 법조 실무계와 법학계 법률가가 참여해 이론과 실무 및 법률 현실에 대해 토론하는 행사다.


이번 제9회 행사는 '근대 사법 120년 - 성찰과 새로운 지향 -'이 대주제로 첫째 날에는 개회식에서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장이 관련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김정운 교수가 초청강연도 한다.


둘째날은 '재판 제도', '법조인 양성과 법조직역 확대', '통일과 통합', '한국법의 미래: 새로운 법' 등 4개 분과에서 29개의 다양한 주제로 16세션의 세미나가 열린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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