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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청소년 흡연, 소용없다고 방치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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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청소년 흡연, 소용없다고 방치하면 안 돼" '비정상회담' 장위안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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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청소년 흡연 문제를 꼬집었다.

장위안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담배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날 MC 성시경은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겠느냐"고 패널들에게 질문했다.


벨기에 출신 줄리안은 "하지 말라고 해 봤자 그 때뿐이지 소용없다"라며 담배 피우는 청소년을 말리지 않겠다고 나섰다.

장위안은 그 말을 듣고 "소용없다고 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도 문제"라며 소신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한편, '건강'을 주제로 뜨거운 토론을 펼친 이번 '비정상회담'은 금일(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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