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대표팀 양동근이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딸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03 21:15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대표팀 양동근이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딸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