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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가을을 맞아 식물 성분으로 보습에 특화된 '힘센 보습 울트라 로션'을 2일 선보였다.
유한킴벌리의 유아·아동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그린핑거'를 통해 출시된 이 제품은 전문 시험기관 '엘리드'의 보습력 테스트 결과, 48시간 보습 지속효과와 더불어 사용 1시간 후 피부 수분량이 77% 증가하는 등 보습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쉐어버터와 호호바 오일, 마카다미아 넛 오일, 해바라기 씨 추출물 등 천연 고보습 오일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줄여준다.
함께 선보이는 울트라 크림은 아르가니아, 호호바, 다래수액의 식물 유래 3종 보습성분과 마카다미아, 메도우폼씨드 추출 오일이 풍부한 영양막, 수분막,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한 아기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보다 강력한 보습효과를 원하는 고객들은 울트라 로션과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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