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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모바일기기 전문기업 아이담테크(대표 박상호)는 블루투스로 음악을 전송해 재생할 수 있는 스피커 '슈퍼붐(SUPER-BOOM)을 1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두 개의 스테레오 스피커와 우퍼스피커로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스피커 앞면 전체에 5가지 색상의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해 음악의 스펙트럼을 빛으로 표현해 준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폰과 블루투스 페어링이 가능하며,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해 자체적으로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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