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복싱 국가대표 박진아(홍코너)가 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라이트급(57-60kg) 결승에서 중국 인쥔화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01 15:52
수정2014.10.01 16:11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복싱 국가대표 박진아(홍코너)가 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라이트급(57-60kg) 결승에서 중국 인쥔화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